풍자 사람 좋고 괜찮은데 왜 이렇게 욕을 할까요 안보이는 공간이라서 쉽게 욕하는 걸까요 당사자는 가슴에 박힐텐데..... 마음 한켠에 작게나마 내가 이해 받고 싶은 만큼 저사람도 그럴수도 있겠다는 이해와 여유를 둘 자리를 마련하면 좀 더 웃을일 많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악플로 충분히 아프고 안타까운 하늘의 별이 된 스타들이 많아요 잊지 말자구요 내가 소중한만큼 누구도 함부로 여길 존재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