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수십.수백명 응대하는 자리인걸 감안한다면 손이 부들부들떨릴정도인가는 ?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카라 강지영의 소신 발언이 누리꾼들에게도 공감을 안기고 있다. 그러면서 강지영에 대한 호감도도 오르는 분위기다. 23일,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경찰서에서 크게 당황한 어머님을 보고 

&quot;손이 부들부들 떨려&quot; 강지영 인성, 이 정도였나…&apos;소신발언&apos; 응원ing &#x28;Oh!쎈 이슈&#x29; : 네이트 연예

본인 부모라고 생각해봐라..
키오스크..나도 첨에 해외에서 왔는데 식당들어가니 그거밖에 없어서 못먹고 나옴..시키려고하니 저기서 그거로 시켜라 말만하고..그거로 시키려니 생소. 뒤엔 누가 줄서고..
우리나라도 그때당시 거의 첫 도입 시기 였던듯.
50대인 나도 당황스러운데 노인들이 쉽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