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imja24.04.24 09:42

사회 전반에서 도의적인, 상식적인 옳고 그름에 대한 잣대에 너무 무뎌졌다. 어느 순간 부터 불법은 아니지 않냐가 만능이 되어 버렸다. 참 된 교육은 사라지고, 정치 조차도 협치가 아닌 법으로 따지고, 편법을 당연시 하는 사회가 되다보니... 이런 일이 반복된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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