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이런케이스: 예술가가 카카오 들어가 이모티콘을 시리즈로 구성하겠다고 모회사에 독자적인 보장받아 창작을 시작했는데, 그 모회사가 자유는 주되 다른 2회사에서 그 창작물로 미친듯이 공장처럼 비슷한 캐릭터 뽑아내는중…. 난 너무나 민희집 입장 이해는됨.. 뉴진스에 자아를 의탁할만큼 작품으로 만들고 싶었을텐데.. 아일릿이 선넘고.. 방시혁도 너무 여자아이돌 성공 돈에 미쳐 실력도 안되는 공장형으로 마구 뽑아내고.. 어찌보면 차라리 sm이엇을때가 나앗다고 느낄수도 있을듯. 머리좋은 사업가 아래서 예술하려고 한 순간 이미 끝나거지 모
나도 동의.. 민희진은 억울할지도..
방탄도 갑자기 소년미 부드러운 컨셉으로 컴백한게 에스엠 샤이니 영향 분명히 받았고 (민희진 작품)
뉴진스 청량컨셉 이후 투어스 라이즈 전부 청량으로 나오는 가운데 아일릿은 아예 대놓고 뉴진스동생 컨셉..
암튼 그걸 문제삼으니 문제가 된 케이스..
본인이 뉴진스를 누구도 못 따라하게 만들면 그만인데 아일릿이 너무 대놓고 뉴진스동생 컨셉으로 선 넘으니 문제삼은 듯.. 자존심높은 여자 시작은 그거같음. Sm에서 치사해서 혼자 독립했는데 해놓고도 또 뺏기니 그냥 나가버리자 한일이 범법이 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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