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립기어 박고 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
근거1) 해당 기사는 중립성이 지켜지지 않고 하이브쪽 입장만 일방적으로 쓴 기사여서 민희진쪽 의견도 구체적으로 들어봐야 할 듯
(하이브쪽에서 새로 공개한 부분에 대해서)
근거2) Bts 관련된 부분은 해당 기사를 보면 표현이 매우 불분명함.
민희진이 어떤 워딩의 말을 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 없고
"취지의 말을 한 정황"이라는 매우 아리송한 표현을 사용함.
민희진이 정확히 어떤 말을 했는지를 봐야함
근거3) 투어스 & 라이즈 관련된 부분은 사실관계가 불분명하고 출처가 하이브도 아니고 익명의 가요 관계자임. 다분히 민희진을 공격하기 위한 의도가 의심되는 대목.
즉 방탄, 라이즈, 투어스 팬들의 팬심을 악용한 언론플레이 일 수 있으므로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
'민 대표가 외부에 "방시혁 의장이 나를 베껴서 방탄소년단을 만들었다"는 취지의 말을 한 정황도 담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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