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언플 너무 한다. 아일릿이고 나발이고 애들 노래연습이나 시켜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그룹 뉴진스&#x28;왼쪽&#x29;과 아일릿. 경향신문 자료사진하이브와 분쟁 중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카드를 꺼냈다. 다만 뉴진스 또한 카피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민희진 대표는 22일 입장을 내고 “하이브의 레이블 중 하나인

하이브 언플 너무 한다. 아일릿이고 나발이고 애들 노래연습이나 시켜라

소아성

성상품화

뉴진스

무리수

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