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말 다 들어보면 민씨 의견이 더 일리가 있지 않나?
내부 컨셉 카피 > 이의제기 > 하이브 내부감사중 해임 주총 소집 (심지어 감사가 끝나고 혐의 확정도 아님. 하이브 말이 맞다면 형사 처벌 사건임) > 민씨 반박 > 하이브 각종 언플 > 민씨 재반박 > 사건 ing.
독립권 주고 레이블 맡기고 지분까지 줬는데 뉴진스 런칭부터 간섭하고 내부에서 컨셉 카피하고 이의제기했는데 혐의 씌우고 나가라면 나라도 빡칠거 같은데.
달쓰뱉이면 끝까지 가야지. 민씨 하이브 나가도 여기저기서 모셔갈텐데. 내부 문제 외부로 흘리고 사건 키운거 하이브 언플 과한거 같은데. 주가는 스스로 폭락 시킨거고. (글 업로드 2초만에 반대 찍히는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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