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는 민희진편에 서고싶다. K팝 위상이 이제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타고 알려져 있고 각각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으로 서로 경쟁하며 성장하고 보여주는 시대에 심지어 같은 소속사에서 비슷한 벤치마킹이라니..이거는 쫌 아닌듯 가뜩이나 옆나라 중국,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표절하고
그런 사태들이 많은데 피땀 흘려서 만든 자신의 아이템과 성과를 남이 흡사하게 벤치마킹해서 따라한다면 그건 진짜
어이털리고 기분나쁘고 상실감이 장난아닐듯 그것도 심지어 같은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동료가 그런다면..난 이거는
민희진 지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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