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24.04.22 19:08

뿌린대로 거둔다. 말처럼 옛말은 틀리지 않아. 아직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당사자나 소속자 이해하기 힘들군. 끝까지 반성도 모르는 인간들... 아직도 뻔뻔하게 인스타 비공개도 안하고 재기를 꿈꾸나 보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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