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네문학전집
릴리슈슈24.04.22 09:28

그래픽 노블 하나 추천합니다. 케이트 비턴이라는 작가의 '오리들'

꽤 두껍고 2시간 정도 시간 들여 읽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하층민의 여러 모습 중, 석유 채굴 현장에서의 노동, 그리고 환경오염, 여성인권에 대해 두루 접할 수 있는 기회. 매우 사실적인 묘사를 보여주는데 작가의 체험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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