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누가 만들었는가.
ott에서 받던 출연료 그대로 받으려고하니 제작환경이 어려워졌다고하는데 이건 배우들에게도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
매니저 시중부리듯 하는 나라도 우리나라밖에 없는거 같고 스탭들이나 매니저들에 대한 대우나 마인드도 진짜 부족한 것 같다. 배우들이 힘들면 그 밖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날마다 배우들 몇십억 몇백억 건물주되는 기사나 뜨고 거의 모든 제품들에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이 광고하고있다. 그 광고비까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 돌아가고있다는건 알고들있는지. 심지어 교사들도 학생들한테 평가 받는시대에 대중들의 평가조차 악플로 생각하고 있는건아닌지 잘 판단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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