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나라24.04.21 00:53

점점 클리셰 범벅에.. 작가의 한계가 느껴지는 진부함. 그나마 배우들 연기력으로 덮어왔으나 오늘 엠피쓰리에 마지막 에필로그신은 진짜 배우들조차 어떻게 풀어가야하나 고민한건지 어색하고 나도 몰입이 안됨. 용두사미 드라마가 안되길 바랄뿐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ha524.04.21 21:04
클리셰 범벅인거 첨부터 그랬어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 연기 구멍없어서 봐줄만함 특히 주연 두 배우들은 눈물마저 연기하더라 양조절 농도조절 위치조절 등등
지현짱24.04.21 08:17
그저 연기를 잘 하더라구요 이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