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duCcY6324.04.20 11:14

아이는 전혀 잘못없는 세상착한 중1 아이임.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도 말투도 너무 착해서 방송보면서 너무 불쌍ㅠㅠ, 숨막히는 엄마의 강요에, 아이는 살고싶어서 하는 표현을 어떻게 폭력성이라 표현하는지... 스트레스가 극에달해, 돌아서서 삶을 포기하고 싶진않을까, 아슬아슬하고 마음아파서 정말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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