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과천에서 부모 죽인 남자애도 딱 부모가 저렇게 자식 괴롭혔잖음..ㅋㅋ 소중한 내 자식 미치게해서 자기 때리게 만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경찰 신고에 방송 제보하고.. 수학교사가 꿈이었다는 것도 과연 자격이 됐을까 의심될 정도로 자기객관화를 못함. 정말 똑똑한 사람이면 다른 가족도 친구도 취미도 없는 자식이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푸는 걸 이해 못할 수가 없음. 지금이야 어린애니까 엄마 사랑해요 하지 몇 년 지나면 금방 깨달을거임. 난 엄마의 트로피였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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