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apos;금쪽같은 내 새끼&apos; 금쪽이가 어머니 목을 졸라 경찰서에 분리 조치됐다. 19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apos;금쪽같은 내 새끼&apos;에서는 엄마 말을 따라야 사는 위기의 13세 영재 아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어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