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glybR4724.04.19 13:52

살아보니 나라면 저런 선택하지 않을텐데 하는 분들을 보면 내가 겪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마음의 큰 상처가 있어 그 마음의 상처를 가려보려고 살아보려고 애쓰다가 일어난 일들 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름님 부디 마음에 난 그 상처를 좋은 것으로 잘 메우시길 기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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