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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VoM55
24.04.19 11:35
한가지만 입증하면 된다. 방송국은 작년8월 김병만은 올해 2월이라고 했으니 작년8월부터 올해 2월사이에 진행된 프로젝트 경과를 보여줄수 있는가. 그런게 없는데 갑자기 8개월만에 뜬금없이 해보자? 그럼 김병만의 말이 더 신뢰가 갈수밖에 없다.
SBS 측 "김병만 아이디어 도용? '정글밥'=작년 8월 류수영에 영감"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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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김병만 입장에 더 믿음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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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SBS가 하는 말이 믿겨지겠냐? PD는 왜 회식자리 따라가서 메모하고 있었냐? 참...변명하는 것고 SBS스럽다. 그알도 사과 안하더니 발뺌하면 다 되는줄 아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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