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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dNsYHW42
24.04.18 07:58
어떤 일을 마무리할때에도 예의와 정도가 있는것임. 김병만은 미리 사전고지가 없었고, 스탭들 만이라도 계속 고용해주길 바랜것 아닌가?? 방송하는 사람들이 순 양아치구만.
[단독]김병만 "'정글밥'? SBS에 서운해…11년 팽 당한 느낌"(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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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서운
느낌
SBS
당한
그동안 써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을질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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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 김병만월드로 돌아가는 방식이 처음은 신선했지만 몇 년넘게 늘 같은 패턴이라 지루하고 식상하게 느껴지던데 방송사 입장에서도 고정된 틀 벗어나야겠단 의사가 있었을 것 같음 이게 김병만 입장에선 서운할 수도 있었겠지만 애초에 연예계란 특수고용 프리랜서 시장이 다 그렇지 스포츠도 그렇고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어마어마한 거금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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