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VadUf1324.04.17 22:56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요즘 제비들은 명품에 화려한 외제차 타고 나타나지 않는다. 어수룩하지만 순수한 지식인인것처럼, 이웃집 늦깍이 대학생처럼 순수와 진정성을 가장하고 배려있는 남동생처럼, 자상한 오빠처럼 나타난다. 한예슬 남친을 봐라. 누가봐도 훈훈한 이웃집 동생같은...풋풋함. 선우은숙 여사도 젊었을때 바람기 많은 남편 치닥거리로 그 세계를 몰라서 솎은거지, 많이 놀아본 모수리 여사같은 여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철컥 혼인신고부터한 죄로 3억쯤 위자료 물어줄 듯.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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