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마음 이해가 가는데.... 여기서 타산지석 삼아야 하는것은
어떤 대상이나 업무에 모든 혼을 걸필요는 없다..
자신의 시그니처로 남는 개인 명의 작품이나 학업 성취 등의
개인성과라면 몰라도
회사일이나 일시적인 업무협업은 받은 돈 만큼만 해줘도 괜찮음~.
가령 10개를 하라고 하면 12개 정도 해주고 마무리.
지나고 보면 남의맘이 내맘 같지 않았다는 것 알았을 때 상실감은 참 공허함.
*한줄요약: 급여나 개런티 받은 정도에서 20%정도만 더 잘해줘도 충분함. 온몸 던지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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