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식은 매일 엄마를 그리워 하며 울부짖는데 엄마라는게 아가씨처럼 행동하니 당연히 욕 먹을 수 밖에 없지 물론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중들에게 알려진 사람이라면 행동이라도 조심해야지

애기 낳을때 어떤일이 있어도 지켜주겠다는 다짐 정도는 했을텐데 보석 같이 반짝반짝 빛나기만 해도 아까운 아가들이 엄마 없는 고통과 상처, 재율인 엄마 보고싶다 말하는것 조차도 눈치 보던데..아이구 세아이 어머님 제발 아기들 아프지 않게좀 해주세요..애들 10년만 키워도 인격형성 되는데 어른 인생의 10년은 아무것도 아니예요..목숨도 줄수있는데 뭔들 못하나요ㅜㅠ

엄마 손이 제일 많이 필요할때란건 본인도 알겁니다. 이해가 안가네요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이혼하고 자기 자식 안 키우는 사람들 진짜 독한 사람들인거 같다. 다 큰것도 아니고 아직 엄마손길 필요한 애기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