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사자식이 더 ㅆㄹㄱ 인 경우가 많음.
교회에서 가식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자란 위선자들이 많아 남앞에서 보이는 행동과 실제행동이 다른 경우 많음
왜냐면 보이는게 중요한 애들이거든. 그니까 악마같은 본성이 있어도 남앞에서 착한척하며 살아야하니 그럴수밖에.. 목사 전도사 자식 인생에서 거르는게 답임. 무교 보통사람보다 내면이 추악한 애들 너무많음. 술 담배 안하는게 무적인줄 착각함.
주둥이만 잘털고 착한척 포장 위선적인행동은 누구보다 잘하는데 본모습 알게되면 기절초풍, 악마가 따로없음임
걍 목사 전도사도 마찬가지임
가식 끝판왕들많고 내로남불 지림. 언행일치 안되는 주제에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설교질이나 해대는게 현실
존경받을만한 목사 전도사 솔직히 소수고 걍 직업인인 경우가 90퍼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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