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sol593024.04.17 01:24

애들 어릴 땐 외식하고 싶어도 참았다 주변 민폐 될까봐~유치원 다닐 정도 된 후 외식~절대로 내 자식 내 눈에만 예쁘다 만 기억하면 된다 단 한번도 전화기를 준 적도 없고 자리를 이탈해 떠든 아이로 키우지 않았다 할머니와 살아서 더 엄하게 키웠다 버릇없는 아이 그거 우리 집안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