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부모님 만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박보람의 빈소가 차려졌다. 이틀간 조문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상주는 오빠·남동생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故박보람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께 경기 남양주시 소재 지인의 집에서 함께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부모님 만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