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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오리24.04.16 20:44

초4초6 두아들 키우지만, 스마트폰 안보여줬다

안보여주면 안보는걸로 안다. 아이가 어려 정 힘들면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나 색연필 챙겨서 식당가길.. 아무 노력없이 되는건 없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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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24.04.17 11:17
공감합니다. 저희도 아이들 그렇게 키우고 있구요... 초등학생이 된 지금도 그거에 이미 익숙해진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도 그걸로 뭘 하는 게 재미있는 줄 모릅니다. 전화,문자 빼고는 뭘 보지도 않네요... 그걸 몰라서 안하냐고 항변하는 부모들도 많은데 그거 그냥 핑계입니다... 부모가 힘들수록 아이들은 바르게 자랍니다.
bpfBInL3524.04.16 20:54
저도 비슷하게 했어요 아이들 우르르 데려갈땐 이애저애 다 보여주니까 우리 애도 보여줬지만 그 외에는 님처럼 했어요 초4 초1 아직도 식당갈때마다 힘들지만 아이들도 의례 책이랑 다꾸이런거 챙겨가는게 습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