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gugg24.04.16 18:30

92년도 나 초등학생때 반포근처에서 84번 맨 뒷자리 앉아있던 신성우씨 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넘 멋있으셔서 안잊혀짐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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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24.04.16 21:35
그래서 지금도 미중년
yOUAsZT624.04.16 20:20
저도 90년대에 신성우씨 봤는데 인간이라고 안느껴짐. 조각상? 신? 그냥 현실감 없는 얼굴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