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었는데 손자국이 저렇게 났으면 도대체 때리면 어느정도가 된다는걸까요.
뱉는다고 모두 말이 되는 건 아닌데...
증거도 복구됐으니 센터장이 강력한 처벌을 받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와 부모가 받았을 상처가 빠른 시일내에 아물길 바래봅니다.

8살 장애아동의 등에는 선명한 빨간 손자국이 남아 있었다. 가해자로 의심되는 30대 아동발달센터장은 “밀었을 뿐 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부모가 CCTV 

8살 장애아 등에 ‘손자국 선명’… 발달센터장 “밀었을 뿐”

처가 빠른 시일내에 아물길 바래봅니다.
8살 장애아 등에 ‘손자국 선명’… 발달센터장 “밀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