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fycadq6624.04.16 15:40

아이가 아프면 오롯이 돌볼 사람이 필요한데 옆에 배우자가 아무 도움도 쓸모도 없었나보다. 이혼 잘했슈. 몸도 힘든데 마음이라도 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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