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8524.04.16 14:25

난 이분 대단하다고 봄. 나름 잘 나갔던 사람인데 구설수도 없고 꾸준히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들 올라오고 일도 일이지만 엄마라는 책임감이 대단한거 같음. 같은 여자로서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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