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봉봉85
24.04.16 14:25
난 이분 대단하다고 봄. 나름 잘 나갔던 사람인데 구설수도 없고 꾸준히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들 올라오고 일도 일이지만 엄마라는 책임감이 대단한거 같음. 같은 여자로서 응원하고 싶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