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개인 의견이 들어간건 나쁜건 아니지만 이건 기자가 일기장에 써서 혼자 봐야 할 내용 같은데?
사실성을 좋아한다면 다큐멘터리를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드라마 스토리상 "재벌 비자금"으로 생각하면서 비판하는건 드라마를 안봤거나 기자가 배배 꼬인거지
지금 "백현우" 캐릭터는 재벌가 비자금을 두둔하려는게 아니라 전 부인 "홍애인"과 그의 가족을 구원하려고 하는 행동이지 드라마를 얼마나 배배 꼬이게 봐야 이걸 이렇게 해석하는거지?
필력은 드라마 작가를 비판할게 아니라 창착 드라마를 비판하고 인과관계를 아니꼽게 해석하는 기자가 비판받아야지
기자님 진짜로 기자님 필력 중학생 독후감만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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