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mRmfnH6824.04.15 22:33

열경기 직접보지못한사람들은 유난이라고 하겠지.. 난 길에서 살려달라고 오열했다 .... 눈 뒤집히고 숨못쉬어서 얼굴이 보라색이 되어 숨이 깔딱깔딱 넘어가고 몸은 뻣뻣해지고 .. 이게 오래 가거나 자주발생하면 뇌손상이 와서 열경기 한 애들은 입원권유함 ...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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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네24.04.16 09:42
열경디 쉽게 보면안됩니디 저도 어릴때 열경기 한번 그러고나더니 눈에 사시가 생겨 초등학교때 사시교정수슐하고 고등학교때까지 안경끼고 다녔어요 엄마가 눈에 좋다는건 다 먹이셔서 성인이 된 후에는 살아가는데 뷸편함이 없을정도가 됐습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사시가 있었다는거에 아직도 의식을 하고 남들과 눈을 오래 마주치지는 못합니다 남들은 잘 못알아보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