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에이핑크 출신 배우 윤보미가 진정한 의리로 감동을 선사했다.윤보미는 지난 13일과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apos;눈물의 여왕&apos;에서 나비서 역으로 열연했다.&apos;눈물의 여왕&apos;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x28;김

&quot;리틀 &apos;눈물의 여왕&apos;은 나 비서였다&quot;…윤보미, 웃음·감동 책임진 김지원의 사이드킥 : 네이트 연예

조연급으론 괜찮음 발성이나 연기도 나쁘지 않고

아기같은 발성과 호흡만 좀 더 연습하면
비주얼이나 이미지가 친구역할에 너무 좋다..
그냥 옆에 있기만 해도위로되는 그런 감초역할..
내가 다 위로받는 기분이더라..

이쁘다 보미 
더더더더 막 흥해라

보미 화이팅

감동

여왕

눈물

김지원

눈물의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