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함부로 놀린 값 톡톡히 치르길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x28;본명 이지은·29&#x29;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해온 누리꾼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3일 &quot;지난해부터 디시인사이드를 포함한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아이유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인신공격 등 악성 게시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 자료를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