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숙님 이해돼요 여느 사람들처럼 제대로된
남편도 가지고싶고 알콩달콩 정나누며 살고도 싶답니다 그래서 재혼하셨을 거고 나이도 있으니 신앙생활 같이 하며 잘 살고
싶으셨던 거죠 그런데 상대방이 너무 세상적인것들을 즐기시는 분이셔서 서로 가치관이 안맞으셨던 같아요 어떤 여자든 사랑받고 싶고
다정하게 오손도손 살고 싶어요
결단 잘 하셨고 다음엔 신앙관 가치관 제대로
맞는 사람 만나서 재밌게 지내시면 되죠
화이팅 하세요 은숙님 탓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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