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폭행24.04.13 17:30

특히 고아나 부모없는 분들에게 눈이 더 가는게 그들은 존재자체도 그렇지만 성공한들 진정으로 기뻐해 주는사람이 없어서 거기서 오는 허탈함이 더 많을거 같긴하다 부디 혼자 버티는 그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길 희망한다 돌어가신 고인에게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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