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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dRvYYn8124.04.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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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qoSjyx2624.04.13 08:37
ㅠㅠ 슬프네요 그래도 부모님은 자기딸이 천천히 오길바랬을텐데 저도 부모님 두분다 잃고 보고싶은맘에 몹쓸 생각도 했는데 부모님은 그런거 원하지 않을꺼 같아 꿋꿋이 견디며 살고 있네요ㅠㅠ 신은 착한 사람들을 일찍데려간다는데 다 이유가 있겠죠?아님 이럴수 없죠 넘 어린나이인데ㅠㅠ
천재맨탈24.04.13 08:33
부모님도 없이 그리고 수많은 악플들 속에서 얼마나 외롭게 사셨을까.. 이젠 아픔없이 하늘에계신 부모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