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다 심정지 왔다고 하는듯..
참 사람 가는데 순서없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이데일리에 “박보람이 전날 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공식 입장문도 배포했다. 이를 통해 소속사는 “비통하고 가슴 아

술마시다 심정지 왔다고 하는듯.. 참 사람 가는데 순서없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