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나24.04.12 20:27

공인이기에 말의 무게가 더 큰 법이지. 책임도 못질 얘기를 던져놓고 투기를 한 건 뻔뻔함이고, 해명이 필요한 때 침묵으로 회피하는 건 비겁함일 뿐이다. 류준열이 그런 사람인거고 나는 저 사람을 소비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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