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배우 김수현, 김지원이 드라마 &apos;눈물의 여왕&apos;을 통해 환호를 자아내는 비주얼 합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apos;하관 운명설&apos;이 소환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돕고 있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apos;눈물의 여왕&apos;의 인기가 뜨겁다. 

현빈♥손예진처럼?…김수현♥김지원, &apos;하관 운명설&apos; 소환 [엑&apos;s 초점] : 네이트 연예

샬롱드립에서 보니까... 서로 관심없어보이던데 ㅋㅋㅋ 직장동료

둘이호감이아니고 비지니스인거 너무티나는데

김지원은 앞으로가 더 창창한데 김수현은 김새론사건도 있었고 그닥..안돼ㅠ

왜 김지원이 아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