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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24.04.12 14:56

쇄빙선 12척~?ㅋ 이순신 장군의 큰아들 회와 열은 일찍부터 아버지를 따라 수군으로 일본군과 싸워온 것이 29일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자신의 아들이라 해서 특별 대우를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히려 한산도 수군 본영에서 전쟁 기간중 있었던 무과에서 시험 담당관으로써 아들들을 번번히 탈락 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실적도 없는 자기 아들을 전공자로 만들어 상을 받게 만들던' 원균과는 비교가 되는 일이다...

조국 "위기의 조국 구하기 위해…사즉생 각오로 정치 임할 것"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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