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b24.04.12 10:48

이제 겨우 서른.. 무슨 사정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지기엔 너무 어린데 어릴 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몇 년 전에 돌아가신 걸로 아는데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좀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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