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24.04.12 09:41

와 진짜 훈훈하다.. 10대 소년 시절에 아르바이트해서 치킨을 나눠준 것도 대단한데 치킨집 사장이 되서 다시 해야지라고 생각한 걸 실제로 이루셨네..진짜 멋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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