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조금 올라간 거 갖고 난리지? 옛날에는 나무위에 올라가서 포즈 잡는게 유일한 놀이였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최성준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최성준은 &quot;벚꽃맨&quot;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유했다. 최성준은 머리에 벚꽃을 꽂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최성준은 도로가에 있는 벚나무 가로수와도 사진을 찍었는데, 문제는 나

나무에 조금 올라간 거 갖고 난리지? 옛날에는 나무위에 올라가서 포즈 잡는게 유일한 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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