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맘24.04.10 19:36

아빠가 제대로 식사못하시고 감자탕집식당에서 엄마가 고생한 일화.회밑에꺼 먹으니 많은반찬 나두고 그거 왜먹냐는 장면.성빈이가 이제는 성빈양이라 불러야겠네요. 아빠.엄마 ~~고생.수고.애 많으셧써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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