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씨가 어떤 생각과 고민으로 만든지는 알겠지만
기저귀 가방이란 이름을 붙여 들고 다니는 아기 엄마들의
약간의 허세를 간파하지 못한것같아요.
에초에 허세 없는 여자들은 걍 암꺼나 가볍고 큰거에 이것저것 넣고 다녀요..
약간의 허세있는 녀들은 나는 이런백을 기저귀가방으로 쓴다고 보이고 싶은거지..
그리고 기저귀가방하게 이백 사달라고 신랑한테 요구도 하고요 기저귀가방하다가 나중에 여행갈때도 쓰고
이런 합리화로...
또한 남자는 이런가방사줄 정도의 경제력이 있다는것도 보여주고 등등..
실제는가방의 브랜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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