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실24.04.09 21:12

진짜 보면서 눈물나더라..그 잘난 시절에 모든걸 포기하고 딸을선택한 아빠나. 부모사랑 못받고 조부모밑에서 "너만 안 태어났음 니아빠 잘 나갔어" 란 말을 평생 듣고자란 딸이나...두 입장이 너무 공감가서... 스물셋이면 아직 어리지ㅋㅋ수빈이도 나이들고 동생도 점점 자라면서 행복한 가족 관계 유지하길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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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현수주노24.04.10 18:28
무인도의우영우백설천공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