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24.04.09 21:08

언제나 느끼지만, 연상호 감독 작품은 초반 아이디어 설정 만큼은 참신하고 탁월하다. 하지만 전개 방식에 있어 개연성이 박살나 있어 몰입이 잘 되지 않는다. 좋은 스토리 작가를 만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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