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돈 PD 잘 살고  있죠. 다른사람 인생, 가게 다 망치고 하고 죽음에 이른게 한 죗값 나중에 죽고 꼭 받으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x28;故&#x29; 김영애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됐다. 고인은 지난 2017년 4월 9일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김영애는 2012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고 완치 판정을 받은 뒤 영화 ’변호인’ ’카트’ ’특별수사

이응돈 PD 잘 살고 있죠. 다른사람 인생, 가게 다 망치고 하고 죽음에 이른게 한 죗값 나중에 죽고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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