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극우화 심하다더니
요즘 그거 진짜 체감하는 중
근데 저따위 행동은 극우고 뭐고 상관없이 그냥 정신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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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에 30대 남성이 검정 봉지를 씌웠다. 8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30분쯤 30대 남성이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에 잇달아 검정 봉지

부산 평화의 소녀상에 붉은 글씨 &apos;철거&apos; 쓰여진 검은 봉지 덮어씌운 남성 : 네이트 뉴스

남의 나라 지지하는 극우가 어딨냐...? 저런 얘들을 수구라고 하는 거야... 

젊은 세대 극우화 심하다더니 요즘 그거 진짜 체감하는 중 근데 저따위 행동은 극우고 뭐고 상관없이 그냥 정신병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