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올만에 이프로 봤는데 사람이 자라오면서 가정교육이 미치는 영항에 대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또 깨달게 됨. 여자도 이상하지만 남자도 이상하고... 그 놀러온 오빠도 이상하고ㅜ 내주변인들과 달리 너무 저 바닥 저변에 삶을 사는 이성적 판단 미비와 교육미달로 무식하게 살아가는 나이만 먹은 성인들의 삶에 아이만 불쌍...
잠깐을 시청하는데도 피로감이 몰려옴... 고딩엄빠 의식하는 느낌ㅜ
끝까지 시청은 못했지만 이들은 부부 솔루션보다 교육이 필요해 보이며, 여자가 자라오면서 친구가 왜 없었는지에 대해 스스로 먼저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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